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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다음달 6일까지 졸업을 앞둔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환기 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어렵게 수험생활을 마친 학생들이 자기 탐색의 시간을 갖고 인문학적 소양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자기계발 관련 특강과 예비 사회인으로서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들을 준비했다.  영화 감상과 향수 만들기 등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메이크업 및 코디법, 스피치 화술, PPT 제작특강, 근로계약서 작성법 등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다양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많은 시간 참고 견디며 지금까지 달려온 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쉬어가는 시간을 갖고 얼마 남지 않은 10대 학창시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구
서울 중구와 한국잡월드가 11월 22일(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우리 중구 관내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한국잡월드는 다양한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직업관 형성을 돕기 위해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종합직업체험관입니다. 저도 분당에 자리한 한국잡월드를 찾아 직접 직업체험관을 둘러보고 왔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하고 안목을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서비스 분야, 문화예술, 4차 산업 관련 직업 등 다양한 직종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 중구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기회를 구체적으로 그려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종로구
연말연시를 앞두고 대학로에 크리스마스와 새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조성된다.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20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과 대명길 쉼터에 「2022 대학로 굿스트리트 마로니에」를 운영한다. 오가는 시민들이 이곳에서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차분히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에 대한 기대감을 얻어가도록 하려는 취지다. 이에 마로니에 공원 내 약 6.5m 대형 트리를 세우고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토닥토닥”, “잘하고 있어”, “꽃길만 걷자” 등의 희망찬 문구를 담은 장식물로 주변을 장식할 예정이다. 또 트리 앞에는 대학로를 방문한 누구나 가족·친구·연인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게 아기자기하게 꾸민 포토존과 촬영용 벤치, 은은한 불빛으로 화단을 비추는 조명도 설치한다. 대형 트리의 불을 함께 밝히고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점등식은 12월 1일 오후 5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종로구 교구협의회(회장 강효성 목사)에서 주관하며 성탄 예배, 이웃돕기 성금 전달, 트리 점등 순으로 이어진다. 정문헌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제 불황 등 힘든 시기를 겪은 모두에게 위안과 설렘을 주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새해, 이곳에서 반짝이는 트리를 바라보며 연말연시 분위기를 느끼고 소중한 이들과 2023년의 소망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고 밝혔다.
은평구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2동은 지역자원 발굴의 일환으로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 지원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나눔가게인 쌀과밀의 후원과 응암2동 방위협의회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김장김치 200포기를 직접 담가 홀로 사는 어르신,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임미정 쌀과밀 대표는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에게 우리가 나눠드린 김장김치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손길을 내밀겠다”고 말했다. 최용호 응암2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주시는 나눔가게 쌀과밀에 감사드린다”며 “나눔의 온기가 골고루 전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 영등포구보건소, 결핵검진 사업 우수기관 선정…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2020년부터 ‘찾아가는 무료 결핵 이동검진’ 추진- 빈틈없는 검진 사각지대 발굴과 철저한 환자 관리로 지역사회 전파 차단 노력 높이 평가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2022년 노인‧노숙인 등 결핵검진 사업 평가대회’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노인‧노숙인 등 결핵검진 사업’은 결핵 검진의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여 환자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평가대회는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시키고 사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올해 처음 개최됐다.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255개 보건소 중 영등포구를 비롯하여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총 10개 보건소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지난 22일 사례 발표 후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 6곳이 선정됐다.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한 영등포구 보건소는 2020년 노인·노숙인 결핵검진 사업이 시작된 이후 매년 ‘찾아가는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적극 추진해왔다.검진 사각지대에 있는 다양한 취약계층과 고위험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발견된 결핵환자는 정기 진료, 가족 검진 등 철저히 관리하여 지역사회 결핵 예방과 전파 차단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구는 올해 2월부터 노인‧노숙인 약 3,100여 명에게 실시한 이동검진 사업에서 총 10명의 결핵환자를 발견해 지속적으로 관리 중이며, 그중 1명은 결핵 치료를 모두 끝냈다.구 관계자는 “내년에는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노인, 노숙인, 청년 등 검진 취약계층을 확대 발굴하는 한편,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도 계속 실시할 것”이라며 “이번 수상에 힘입어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사업들을 적극 추진하여 다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영등포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천구
- 11월 24일부터 식품접객업소 등 1회용품 사용규제 품목 및 업종 확대